일상

[여행] 필리핀 세부 여행 4일차 (feat. peakday 피크데이)

Haji1020 2023. 6. 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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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aji입니다.

 

제 첫 해외여행 필리핀 세부 4일차

 

오늘은 호핑투어를 가기로 예약했는데요

 

처음에 모알보알에서 체험다이빙을 하려다가 처음 해보기때문에 무서워서 고민하다가

 

모알보알에서는 못하고 넘어와서 고민의 고민 끝에 이번 호핑투어에 체험다이빙을 추가 했습니다.

 

저희가 선택한 호핑투어는 피크데이로 예약 했는데요

 

카페 리뷰 등 보니깐 엄청 신나보이더라구요 ㅎㅎ

 

내성적인 대문자 I도 신나게 놀 수 있어보이더라구요 ㅎㅎㅎ

 

실제로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ㅎㅎ

 

피크데이 호핑투어는 오전에 픽업하러 오는데요

 

저희 숙소 막탄 뉴타운 스타벅스 앞에서 11시에 픽업해서 더마크 리조트로 이동합니다.

 

막탄 뉴타운에서 거리는 크게 안멀어요 차로 10분정도 걸린 것 같아요

 

더마크 리조트에 도착하면 2층에 위치한 카바나 레스토랑으로 이동해서

 

예약자 체크와 함께 안내받은 자리에 앉아 있으면 되는데요

 

저희는 창가자리에 앉았습니다.

이 화창한 날씨 보이시나요??

 

필리핀 세부 와서 맨날 밤에는 구름이 많이 껴서 내일 흐리면 어쩌지... 비오면 어쩌지 했는데...

 

밤빼고는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대기하다보면

 

맛있는 음식을 주시는데요

 

간단히 점심을 먹고 호핑투어를 합니다.

 

정말 먹음직스럽죠 ㅎㅎ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ㅎ

 

하지만 인원수도 많고, 음식이 나오는 시간도 좀 걸려서 먹는 시간은 조금 부족한것 같아요....

 

음식을 천천히 드시는 분들은 다 못먹을 수도 있어요 ㅎㅎㅎ

 

그래서 열심히 흡입하고 11시40~50분까지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이날 배는 총 3대였는데요

 

호핑투어만하는 인원 따로 체험다이빙까지 하는 인원 따로 각각 다른 배에 탑승하게 됩니다.

 

그리고 호핑투어에 대한 스케줄 안내와 전담 마크해주는 직원들을 소개하고나서

 

재미있게 신나게 즐기기 위해 힘차게 피크데이를 외치고 출발!!

 

첫번째 섬은 날루수안섬으로 이동까지 약 5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50분이면 좀 오래걸리네 싶은데 50분도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출발하면 피크데이 직원분들의 환영 공연과 함께 맛있고 시원한 망고,파인애플,수박 그리고 맥주까지

 

즐기다보면 정말 순식간에 도착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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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터 분위기가 후끈 후끈 올라가요 ㅎㅎ

 

신나는 음악과 함께 그리고 뱃머리 앞에가서 인생샷도 찍고 놀다보니

 

순식간에 날루수안 섬에 도착했습니다.

 

날루수안섬에 도착하면 사진 스팟에서 사진을 먼저 찍고 그 뒤 스노쿨링 포인트에서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는데요

 

사진 스팟까지 가는 길에 거북이를 만났는데

 

와 거북이다 하니깐 거북이가 헤엄쳐서 사람들 앞으로 다가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사진 한방 찰칵!!

 

전담해주는 직원분들과 찍사분들이 이쁘게 사진을 찍어주는데요

 

모두 사진을 찍고 마지막 단체사진찍고 이제 스노쿨링하러 출발~!!

 

날루수안 스노쿨링 포인트는 비교적 수심이 안깊어서 스노쿨링하기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물은 엄청나게 짜요... ㅎㅎ 그리고 수영을 못하시는 분들도 스노쿨링이 가능한데요

 

직원분들이 튜브를 이끌구 바다구경을 시켜줍니다. 그냥 소노쿨링 마스크 끼고 물속에 머리만 넣고 있으면 되요 ㅎㅎ

 

그러면 직원분들이 잠수해서 고프로로 사진도 찍어주고 불가사리도 잡아주고 물고기 먹이도 손에 쥐어주고

 

물고기들이 몰려올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저는.. 무슨 오기였는지... 저~ 아래 니모있다고 해서 잠수해서 가까지서 보고 찍어보고 싶어서 구명조끼 벗고 잠수했는데...

 

어우 이게 정말 엄청 힘들더라구요... 덕분에 엄청 짠 바닷물을 몇번이나 먹었는지...ㅜㅜ

 

그리고 이날은 날씨는 엄청 좋았는데 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도 좀 있어서

 

원래 스노쿨링 즐기는 시간보다 빨리 끝났어요...

 

그리고 두번째 섬 힐루뚱안으로 이동을 합니다.

 

힐루뚱안섬으로 이동을 하면서 간단한 미니게임 빙고, 그림퀴즈 등 팀을 이뤄서 진행하는데요

 

이긴분들께 경품도 주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지루할 틈없이 계속 이어지는 직원분들의 신나는 공연!!

 

체험다이빙도 두번째 섬인 힐루뚱안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체험다이빙을 신청 안하신분들은 스노쿨링을 즐기구요

 

신청한 분들은 다이빙슈트를 입는데요 생각보다 입는게 엄청 힘들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체험다이빙할때 주의해야할점, 그리고 아래로 내려갈 수록 압때문에 귀가 먹먹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불편감이나 문제가 있을 때 수신호를 어떻게 하는지 상세히 재미있고 재치있게 알려줍니다.

 

이렇게 설명을 듣고 체험다이빙 포인트에 도착하면 순서대로 허리에 무게추를 달고 산소통을 매고

 

바다로 던져집니다 ㅎㅎㅎ

 

그러고나면 직원분이 목덜미쪽을 잡고 잠수해서 이리저리 구경시켜줍니다 ㅎㅎ

 

약 20분정도 체험다이빙을 진행하는데요

 

해보기전까지는 엄청 무서웠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ㅎㅎㅎ

 

20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다시 배로 올라와서 다이빙슈트를 벗고

 

또 직원분들의 공연도 보고 줄낚시 하는 스팟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줄낚시 체험도 하고 물놀이후엔 국룰인 라면까지 먹고

 

신나는 음악퀴즈도 하고 정말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ㅎㅎ

 

모든 일정을 다 즐기고 이제 선착장으로 돌아가는데요

 

돌아가는 길에 무지개도 보구요

 

한쪽에서 휴식을 취하는 직원분 닉네임은 윌스미스입니다 ㅎㅎ

저기서 쉬고 있다가 물벼락 맞았다는건 안비밀.. ㅎㅎ

 

물벼락 맞고 바로 일어나서 다른 자리로 이동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이렇게 해가 떨어질때쯤 다시 선착장으로 도착!!

 

그리고 다시 숙소 앞까지 차를 타고 이동~!!

 

필리핀 세부 4일차는 정말 알차게 순식간에 지나간것 같아요

 

신나게 놀고 숙소 도착해서 정리 후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뒤

 

어제 못간 츄비츄비로 가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딱 저녁시간이어서 그런지 줄서서 기다리더라구요...

 

줄서서 대기하는 동안 먼저 메뉴 주문이 가능한데요

 

맛있어보이는 음식들을 주문하고 대기하다가 지리가 난 테이블로 이동해서 또 기다립니다 ㅎㅎ

 

대략 한 10~20분 만에 음식이 나왔는데요

 

우선은... 제 입맛에는 안맞았어요...

 

그나마 괜찮았던건 갈릭라이스여서 밥만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리고 내일이 체크아웃 날이라서 남아있는 맥주도 몽땅 다 마시고

 

얼추 짐정리를 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필리핀 세부여행에서 오늘이 제일 재미있는 날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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