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ji입니다
올 여름에 창원에 있는 굿데이뮤지엄에 다녀왔었습니다~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협소하지만 주차자리도 있습니다.
휴무날 무료하게 보내기보단 우선 밖이라도 나가자 생각해서
차를 몰고 무작정 나갔던것 같습니다.
이날 처음에는 "이상한변호사 우영우" 촬영지인 팽나무를 보러 갔다가
점심먹고 바로 집에 들어가기엔 시간이 너무 일찍이어서...
근처 검색을 해보다가 세계 술 박물관이 있다길래 가게 되었습니다

입구엔 바닥에 폭포 그림과
정면엔 소주병에서 소주잔으로 물으 흐릅니다 ㅎㅎ
그리고 입구로 들어가면
소독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박물관은 2층에 있어요~

2층으로 와서 안내 데스크에 가면
방명록을 적도록 되어 있구요
한장에 한해서 무료로 소주병 라벨을 만들어 줍니다.
이 라벨은 원하는 문구로 가능해요~^^

















본격적으로 관람을 시작합니다 ㅎㅎ
세계 각국에 술들이 있는데요
술의 종류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술잔으로 보는 세계 술부터
각 나라만의 특유 주류까지~

그리고 우리나릐 전통주들도 있는데요
각 지역별로 나눠져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우리나라만해도 술의 종류가 많고,
세계로 나아가면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ㅎㅎ






그리고 북한 술도 있는데
이름을 보면 뭔가 색다릅니다 ㅎㅎ




그리고 기둥을 보면 무학에서 나온 술 종류들이 있습니다 ㅎㅎ
전 처음엔 좋은데이 파였는데 지금은 어음.. 진로파로 바껴서...ㅋㅋㅋ








그리고 다음 코스로 넘어가면 세계의 술들이 나옵니다
와인부터 보드카 그리고 각 나라의 음주법도 적혀져있습니다
한번 읽어보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정말 특이한 음주법들이 많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 코스인
무학의 발자취, 무학의 역사 입니다.
1929년부터 지금까지 출시했던 술들이 쭈~~욱 전시되어 있습니다.
병색깔부터 디자인이 어떻게 바뀌고 이름이 어떤게 변경되는지 잘 보여져 있습니다.


제가 한때 즐겨마셨던 좋은데이 컬러 시리즈도 있네요~^^
전 블루,레드,옐로우를 제일 많이 마신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조금 더 들어가보면
옛날의 우리 동네 느낌이죠
몇십년전의 시대를 정말 잘 표현해두었습니다.
상회부터 수레끄는 소랑 빨간 공중전화박스까지 ㅎㅎ




그리고 물가변천과 소주값의 추억인데요 옛날엔... 자장면이 60원이었데요
지금은 최소 4~5천원 하는데 말이죠
정말 물가가 많이 변동되긴 했어요
요즘에 식당 가면 소주나 맥주가 5천원이더라구요....ㅠㅠ 너무 비싸졌어요














무학 소주가 2006년도에는 알콜 도수 16.9였는데 지금은 거의 대부분 16.5로 거의 다 같죠 ㅎㅎ
알콜 도수는 같은데 목넘김이라던지 뒷맛?이라던지 소주 브랜드마다 틀린게 신기해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 코스를 지나면 다시 안내데스크가 나옵니다.
안내데스크에서 수주라벨을 받으면 관람 끝~!!!
조금은 빨리 둘러보는데도 약 1시간은 넘게 걸린 것 같아요
그런데 이날 갔을 때는 조명작업을 하는 날이었는지...
중간 중간 인부들이 조명 작업중이라 이동이 조금은 불편하긴 했어요
그래도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으니 즐거웠습니다.

가족들과 혹은 연인들과 한번쯤 가보기 좋은 곳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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